우수고객

[개정판] 헨리 나우웬의 친밀함

하나님을 향해 사람을 향해 다가가기

  • 397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Intimacy

헨리 나우웬

윤종석 역자

두란노

2024년 07월 18일 출간

ISBN 9788953148833

품목정보 133*201*12mm208p260g

가   격 14,000원 12,600원(10%↓)

적립금 7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6073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4 9 8 10 9 8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2,090

분류 61위 | 종합 492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294위 | 종합 16,121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친밀함의 부재, 깊은 우울에 빠지고

삶의 방향 감각을 잃게 만든다

헨리 나우웬이 전하는, 친밀함으로 가는 길!



"숱한 외로운 순간에 우리를 찾아드는 의문이 있다.

경쟁이 치열하고 힘겨운 이 세상

어느 한구석에 과연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곳,

타인에게 자신을 내보일 수 있는 곳,

조건 없이 무엇이든 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디일까."



오늘날 친밀함에 대한 고민은 더 이상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는다.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친밀함에 대한 뿌리 깊은 열망을 괴로울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헨리 나우웬은 목회 상담자로서 겪은 폭넓은 경험을 토대로, “하나님과 맺는 관계, 동료 인간과 맺는 관계에서 어떻게 만족스러운 친밀함을 찾을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다룬다. 그는 친밀감과 거리감의 균형, 모든 차원에서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관계를 맺는 데 따르는 문제점, 그리고 친밀함과 사역자의 성, 기도, 믿음, 정신 건강과의 관계를 풍부하고 통찰력 있게 탐색해나간다. 또한 이런 친밀함을 누리지 못하면 우울해지거나 삶과 사역에서 방향 감각을 잃게 됨을 알려 준다. 이 책은 친밀함의 깊은 의미를 이해하려는 이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나 홀로'에서 '다른 이들과의 연합'으로

나우웬은 인생의 단계는 어머니의 태중에서 온전한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는 성인이 되는 것처럼, 믿음의 단계 역시 ‘철저히 내 중심의 신앙’인 유아기적 신앙에서 ‘다른 이들과의 연합’까지 이루는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야 함을 도전한다. 그리하여 ‘마술과 같이 믿던 신앙’에서, ‘온전한 신앙’으로 우리를 이끌어 준다. 신앙의 여정을, 나에게서 멈추지 않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자신의 삶을 헌신할 수 있는 자리로까지, 마술에서 믿음으로 오는 여정임을 말해 주고 있다.



'탈취의 관계'가 아닌 '사랑의 관계'로

우리는 과연 아무런 방어 없이 동료 인간을 대할 수 있을까? 자신의 연약한 모습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을까? 군인들도 앉아서 먹을 때는 무기를 내려놓는다. 먹는다는 것은 평화와 안식을 뜻하기 때문이다. 잠자리에 누울 때는 그보다 더 약해진다. 식탁과 침대는 연약함 중에 사랑이 표현될 수 있는 친밀함의 두 처소이다. 나우웬은 인간관계를 탈취의 형태가 아니라, 사랑의 형태로 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사랑이란 바로 약자의 친밀한 교제 속에서 태어나는 것으로, 자신의 약점까지 내어보일 수 있는 사랑의 형태임을 보여 주고 있다.  



하나님의 불기둥에 항상 붙어 있는 자세 

누구라도 하나님과 친밀해야 한다. 특히 사역자들은 더욱 더 하나님과 친밀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친밀함과의 시간을 놓칠 때, 깊은 우울과 삶의 방향 감각을 잃게 된다. 그것은 사역자뿐 아니라, 신앙 공동체도 마찬가지인다. 우리의 신앙이 마술에서 온전한 믿음으로, 나 자신만을 위한 삶에서 약자들을 위한 삶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친밀함 속에서만 가능하다. 

 

목차


프롤로그

하나님과, 사람과 어떻게 친밀해질 수 있을까ㆍ6



PART 1 나 홀로에서 다른 이들과의 연합으로

1. 마술에서 믿음으로ㆍ12 


PART 2 친밀함과 성

2. 사랑의 도전ㆍ36 


PART 3 친밀함과 기도

3. 기도, 혼동과 희망 사이ㆍ60

4. 성령의 임재, 신학을 머리에서 가슴으로ㆍ92


PART 4 친밀함과 공동체

5. 신학교 안의 우울증ㆍ112


PART 5 친밀함과 사역

6. 사역자와 정신 건강ㆍ148 

7. 사역을 위한 지속적인 훈련ㆍ170 



에필로그

친밀함의 부재, 우울에 빠지고 방향 감각을 잃게 한다ㆍ203


감사의 말ㆍ204

주ㆍ206


본문 펼쳐보기


약점까지 내보일 수 있는 사랑의 형태


그러나 이제 우리를 믿는다면서 그 사람이 말했다. "친구들이 내 참모습과 내면의 감정을 바로 안다면 더 이상 나를 쳐다보지 않을 거야. 다들 위선자인 내게 침 뱉고 떠날 거야." 이 사람은 닫힌 벽을 과감히 뚫고 나왔다. 논리를 뛰어넘어 수치의 벽을 허물었다. 솔직한 고백이 하나의 가능성임을 믿었다. 이렇게 안일의 벽을 허물고 눈물로 자신의 가장 깊은 절망, 약함, 미움, 질투, 비열함, 혼미한 내면을 털어놓을 수 있다는 것은, 작으나마 타인들이 자신을 탈취하여 파괴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있다는 뜻이다. 누군가한테서 "두려워 말고 말하라"는 음성이라도 들은 듯이 말이다.


우리 삶에도 사랑하는 이에게 자신의 참 자아를 내보일 수 있었던 시간이 간혹 있었을 것이다. 대단한 성공뿐 아니라 약점과 아픔까지, 선한 의도뿐 아니라 못된 속셈까지, 빛나는 얼굴뿐 아니라 어두운 그림자의 모습까지도 말이다.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그것을 계기로 새로운 지평, 새로운 생활 방식이 열릴 수 있다.


이렇게 닫힌 벽을 허무는 일을 흔히 회심 체험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급작스레 찾아올 수도 있고 천천히 점진적으로 찾아올 수도 있다. 사람들은 우리를 정신 나간 이상주의자, 비현실적인 몽상가, 골수 낭만주의자라 놀릴지 모르지만, 우리는 거기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 평화와 용서와 정의와 내적 자유는 단지 말 이상의 것이라는, 전에 몰랐던 새로운 차원의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회심이란 사랑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이다.


탈취의 형태를 초월하는 이 사랑의 존재 형태를 우리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사랑의 기초는 한쪽에서 상대편의 문제를 듣고 이해하며 품어 주려는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의 기초는 피차간에 자신의 자아를 온전히 고백하는 데 있다. 그럴 때 '나의 힘이 곧 너의 힘'일 뿐 아니라 '너의 아픔이 곧 나의 아픔이고 너의 약함이 곧 나의 약함이며 너의 죄가 곧 나의 죄'라고 말할 힘이 생긴다.


사랑이란 바로 약자의 친밀한 교제 속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의 첫 번째 특징이다. 진정으로 의존이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은 가장 실존적인 체험으로 상대를 초대하는 일이며, 그럴 때 우리의 삶은 새로운 차원에 들어선다. 이렇게 연약함을 서로 나눌 때 인간은 폭력을 극복할 수 있다. 다들 돌을 던질 자세를 취할 때 말도 돌만큼 날카로울 수 있다 누군가 나서서 “죄 없는 자가 먼저 치라”고 용감히 외칠 수 있다.




사랑은 완전한 '무장해제'를 요구한다 


사랑의 만남은 무기 없는 만남이다. 어쩌면 개인 간 만남의 무장해제가 국제적 무장해제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우리는 가장 친밀한 관계 속에서도 아주 능숙하게 총칼을 뒤에 감춘다. 지나간 상처를 품고 있는 것, 상대의 동기를 삐딱한 눈으로 보는 것, 가벼운 의심을 품는 것 따위는 다 방어용 무기로 등 뒤에 감춘 칼처럼 날카로운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우리는 과연 아무런 방어 없이 동료 인간을 대할 수 있을까? 자신의 취약한 모습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을까? 이것이 우리 질문의 핵심이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의 관계에서 권력을 배제한 채 완전히 자신을 내어 줄 수 있을까?


군인들도 앉아서 먹을 때는 무기를 내려놓는다. 먹는다는 것은 평화와 안식을 뜻하기 때문이다. 잠자리에 누울 때는 그보다 더 약해진다. 식탁과 침대는 연약함 중에 사랑이 표현될 수 있는 친밀함의 두 처소이다. 사랑할 때 남자와 여자는 모든 형태의 권력을 벗고 완전한 무장해제 상태로 서로 부둥켜안는다. 벌거벗은 그들의 몸은 약한 부분까지 조금도 숨기지 않고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는 것의 상징일 뿐이다. 


친밀한 성행위를 통한 남녀의 육체적 만남이 서로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는 마음의 표현이 아니라면, 약자의 창의적 교제는 아직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다. 조건부로나 한시적으로 또는 정신적 제약 속에 이루어지는 모든 성관계는 아직도 탈취의 형태에 속한 것이다. 그것은 "나는 지금은 너를 원하지만 내일은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서 뭔가를 원할 뿐 ‘너’를 원하지는 않는다"라는 의미이다.


사랑은 제약이 없다. 서로 온전히 헌신할 때만, 즉 평생에 걸쳐 자신의 전 인격을 내어 줄 때만 남녀의 만남은 온전한 결실에 이를 수 있다. 세심한 관계 계발을 통해 완전한 무장해제의 자유에 이를 때, 남녀의 나눔은 용서가 되고, 벌거벗은 몸은 수치가 아닌 공유의 갈망을 불러일으키며, 최대 약점은 공동의 힘의 핵이 된다. 약점을 온전히 내보이는 상태에서 새 생명이 태어나며, 이것이 바로 사랑의 신비이다.


권력은 죽인다. 약함은 창조한다. 자율과 자기 인식과 자유를 창조한다.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열린 마음을 창조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 생명이 완전한 발육과 성숙에 이를 수 있는 훌륭한 기반을 창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아이의 신체적, 정신적, 영적 건강의 최고 안전장치는 그 아이에게 쏟는 관심이 아니라 부모가 서로를 아낌없이 사랑하는 데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도전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약점을 다 드러내며 서로를 품는 것은 안전한 일이다. 함께 사랑의 손안에 안기기 때문이다. 자신을 내어 주는 일은 안전한 일이다. 우리가 견고한 기초 위에 서 있다고 말해 준 분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헌신하는 것은 안전한 일이다. 어두운 구덩이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따뜻이 맞아 주는 본향에 들어설 것이기 때문이다. 약해지는 것은 안전한 일이다. 창조적 힘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고백하며 사는 것이 새로운 앎의 방식이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은 어두움이 아닌 빛이다. 그 빛을 아는 자는 그 빛을 볼 것이다. 저는 자가 걷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하고, 눈먼 자가 보며, 산이 옮겨질 것이다. 우리에게 찾아와 "사랑의 표지는 곧 약함의 표지"라고 말해 준 어떤 사람이 있다.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한 아기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이요 세상의 평화요 모든 인간의 복이다.


그분은 우리에게 속박의 사슬을 끊으라고 도전하신다. 동료 인간을 두려움 없이 대하며 자신과 함께 약자의 교제에 들어서라. 고 도전하신다. 그 결과가 파멸이 아니라 창조, 새 에너지, 새 생명, 그리고 결국은 새 세계임을 알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헨리 나우웬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끄에서 태어났으며, 1957년에 예수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다. 심리학을 공부한 그는 인간의 고난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1964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메닝거연구소에서 공부했다. 30대에 노트르담대학교 심리학부에서 객원교수를 시작했고, 신학을 공부한 후에는 예일대학교 신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존경받는 교수이자 학자였던 헨리 나우웬의 삶의 행보는 1981년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게 된다. 그는 ‘하나님 사랑’에 빚진 자로서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페루의 빈민가로 떠나 한동안 그곳 사람들과 함께 지냈다. 이후 다시 대학 강단으로 돌아와 3년간 하버드대학교 신학부에서 강의를 맡았으나 그는 더 이상 이 같은 삶에서 영혼의 안식을 얻지 못했다. 1986년, 마침내 그는 새로운 부르심에 순종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1996년 9월에 심장마비로 소천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캐나다의 발달장애인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몸소 보였다.

깊은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에서 나온 그의 압축된 문장들은 수많은 이들을 깊은 영성의 세계로 초대했다. 《안식의 여정》, 《공동체》, 《예수의 길》, 《마음의 길》, 《삶의 영성》, 《귀향의 영성》, 《돌봄의 영성》,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영적 발돋움》, 《영성 수업》, 《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춤추시는 하나님》, 《영혼의 양식》, 《예수님의 이름으로》(이상 두란노) 등의 수작이 지금도 전 세계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