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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영성 시리즈 3) 그 길을 걸으라 - 제자도 (무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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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양혜원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07년 09월 15일 출간

ISBN 9788932816562

품목정보 130*200mm5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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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삶을 관통하는 영성 시리즈 3권

우리 시대의 참된 제자도를 말하다!


“혼란한 시대 속에서 참된 길을 발견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 _ 임영수 모새골교회 담임목사


형용사는 명사의 방향을 꺾어서 여러 가지 다른 길을 가게 만든다. 마치 부사가 동사의 길을 정해 주는 것과 같다. 좋은 형용사는 명사를 경이롭게도 성장과 확장이 일어나는 방향으로 가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나쁜 형용사는 명사를 죽일 수 있다. 유진 피터슨은 전 작에서 우리가 기독교와 관련된 명사들과 함께 사용하는 형용사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를 면밀하게 조사함으로써 그 명사들의 원래 의미를 복원하고자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피터슨은 기독 교회에 매우 중요한 공헌을 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대부분의 시기에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일의 ‘무엇’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했지만, 우리가 길을 잘못 들고 구덩이에 빠진 부분은 바로 ‘어떻게’이기 때문이다. ‘무엇’D,S 명사의 영역이지만 ‘어떻게’는 형용사의 영역이다. 유진 피터슨 영성 시리즈 3권 「그 길을 걸으라」는 형용사에 관한 책이다. 즉 예수님을 따르면서 우리의 성경적 상상력을 회복하는 일에 대한 책이다. 어느 문화에 속해 있건, 교회는 성경적 형용사들을 도둑맞고 그 자리가 주변 문화의 형용사들에 의해 대체되는 경험을 했다. 다른 책을 통해 이미 보여 주었던 동일한 집중력과 주의력을 가지고 성경 이야기를 풀어가는 피터슨은 이 책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된다는 것의 핵심을 건드리며 우리에게 성경적으로 조건 지워진 형용사들을 회복해 준다.


[출판사 리뷰]


“유진 피터슨 영성 시리즈”는 저자가 30년 동안 사역과 삶, 만남과 대화와 연구를 통해 발전시켜 온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신학을 집대성한 시리즈다. 유진 피터슨은 언제나 천박한 북미 기독교의 반대편에 서기 위해 애써 왔고, 그 기독교가 왜곡해 온 영성의 거짓된 모습을 파헤치고 ‘진짜 영성’을 회복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이 다섯 권의 시리즈에서 천박한 기독교가 조장하는 신비주의와 엘리트주의, 소비주의와 승리주의를 넘어, 창조 세계와 현실에 뿌리박은 일상의 영성, 성육신과 역사와 고통을 받아들이는 육화된 영성, 성령 안에서 겸손히 관계 맺는 인격적 영성으로 나아가는 길을 탁월한 상상력과 언어로 제시해 준다.


1. 영성 신학: 현실, 하나님의 세계

2. 영적 독서: 이 책을 먹으라

3. 제자도: 그 길을 걸으라

4. 언어: 비유로 말하라

5. 영적 성숙: 부활을 살라


바로 지금, 바로 여기서

삶의 ‘방식’을 거룩하게 하라!


‘길’은 소중한 은유다. 이는 목적을 향하는 ‘경로’를 뜻하며, 일을 수행하는 ‘방식’을 뜻하기도 한다. 그리고 예수님은 스스로를 ‘길’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걷는 길은 예수님의 육체와 현장성, 인격성이 전제된 길이어야 하며, 취하는 모든 방식은 예수님의 방식이어야 한다. 우리를 둘러싼 손쉬운 방식의 유혹을 밀쳐내고 그분의 길을 그분의 방식대로 걸어가자. 강자의 길, 주류의 길과는 전혀 동떨어진 성경 인물들의 길을 함께 여행하며 그 길의 풍성한 의미를 배우자!


목차


들어가는 글: “우리의 방법을 정결케 하기”


제1부 예수님의 길

1장 예수님: “나는 길이요…”

2장 아브라함: 모리아 산을 오르다

3장 모세: 모압 평지에 서다

4장 다윗: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5장 엘리야: “너는…그릿 시냇가에 숨고”

6장 예루살렘의 이사야: “거룩”

7장 유배 시절의 이사야: “산을 넘는 이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제2부 다른 길들

8장 헤롯의 길

9장 가야바의 길

10장 요세푸스의 길


추천의글


우리는 ‘진리’이신 예수님께는 관심이 많지만 ‘길’이신 예수님께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는다. 유진 피터슨은 ‘길’이라는 은유를 탁월하게 풀어내어, 구원이라는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즉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밝히고 예수님의 방식대로 살았던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혼란한 시대 속에서 참된 길, 참된 방식을 발견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정독하기를 바란다. _ 임영수 모새골교회 담임목사


유진 피터슨은 예수님이 우리의 길이 되는 삶의 방식이 얼마나 단순하고도 절실한 것인지를 잘 보여 준다. 이러한 삶의 방식은 ‘예수님처럼’ 되지 않으면서도 ‘예수님을 위해’ 어떤 것을 행하는 것과 관련된 모든 생각과 지혜를 철저히 무력화한다. 그분의 길에 헌신하는 것이 진정으로 무엇인지 보여 주는 탁월한 책이다. _ 달라스 윌라드 「하나님의 음성」 저자


저자는 성경의 구조와 색조, 맥락과 뉘앙스 등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며 우리가 예수님의 길을 예수님의 방식대로 걷는 제자로 형성되도록 돕는다. 그는 우리의 실패를 인식하게 하는 동시에 그분의 용서의 충만함을 알게 하며, 그분을 따르는 길 위에 있는 온갖 장애물을 경고하는 동시에 그분이 얼마나 성실하게 우리를 지키시는지를 보게 한다. 실로 유진 피터슨은 내가 가장 신뢰하는 인도자이자 멘토다. _ 마르바 던 「안식」 저자


‘또 다른 길’을 제시하는 유진 피터슨의 담대하고 용기 있는 주장은 온건하고도 예리한 분별력을 갖추고 있으며, 단선적 개념이 아닌 성경의 내러티브에 근거한 문체를 통해 우리를 대화로 초대한다. 이러한 문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이 전달하는 예수님의 길은 결코 형식적이거나 프로그램화될 수 없으며, 외적 강제에 의해 걸어갈 수도 없는 길이다. 예수님의 길을 이야기하는 무수한 책들 중에서도 이 책이 특별히 신선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궁극적 목적으로서의 예수님을 논하는 것을 넘어 그분을 따르는 방식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 로드 윌슨, 리젠트 칼리지 총장


유진 피터슨이 창조해 낸 또 하나의 걸작이다! 지혜와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은, 성경의 역사를 통해 면면히 흘러 왔고 궁극적으로 예수님 안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길과 언어들을 탐색하고, 예수님 당시에 만연해 있던 교만의 길과 폭력의 길, 힘의 길을 보여 준다. 피터슨은 모든 장에 걸쳐 현대 교회를 잠식하는 소비주의를 경계하는 동시에, 성령을 새롭게 분별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열정을 새로이 하도록 촉구한다. - 데일 어빈, 뉴욕 신학교 총장


그 누구도 유진 피터슨의 글을 무시하거나 가볍게 읽고 넘어갈 수 없으며, 우리는 피터슨이 성경을 연구하듯 그의 글을 연구해야 한다. 그의 책 「그 길을 걸으라」는 우리로 하여금 성경을 새롭게 읽도록 일깨우고 자극한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그 길’을 탐험하는 피터슨과 함께 “길이요 진리”이신 예수님을 탐험하고, 예수님과 함께 그분의 길을 예비하였던 구약 인물들의 여정을 따라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길이 당대의 여러 길을 통해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도전받았는지를 놀랍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스캇 맥나이트, 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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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유진 피터슨 Eugene H. Peterson 1932년 11월 6일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다. 몬태나 주 캘리스펠로 이주하여, 어린 시절을 보내다. 1950-1954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철학(B.A.)을 공부하다. 1954-1957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하다. 1957-1959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다.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재니스 스텁스를 만나 결혼하다. 1959-1962년 뉴욕 신학교로 돌아와 성경 원어(히브리어, 그리스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 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다. “나는 잠깐 동안 목사 일을 할 생각이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고, 당시 내게는 목 회자가 될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3년을 교수와 목사로 일하면서, 내 소명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마침내 나는 교수가 아니 라 목사이어야 함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일이 큰 충격이었던 것은, 나는 한번도 목사로서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를 시작하다. 이후 29년간 이 교회의 목사로 섬기다. 1980년대 초 교인들과 성경을 공부하며 성경 원문의 생생한 의미를 전달해 줄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갈라디아서를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서 교인들과 함께 읽다. 이렇게 번역된 갈라디아서를 통해 교인들이 성경에 눈을 뜨게 되다. 이 번역은 나중에 있게 될 「메시지」 작업의 기초가 된다. “내가 번역을 하면서 염두에 두었던 것은 오직 우리 교회 교우들과 그 들의 삶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어로 쓰여진 본문 속으로 들어가, 그 의미의 밑바닥까지 살피고,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일 상 언어로 그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1988년 새로운 갈라디아서 번역과 설교를 담은 「자유」(Traveling Light)가 출간되다. 1990년 4월 「자유」에 실린 갈라디아서 번역을 수년간 마음에 두고 있던 NavPress 출판사 편집자 존 스타인이, 신약성경 전체를 번역할 것을 제안해 오다. “나는 정말로 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선 마태복음 10장까지 번역해 보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실 서재에서 산상수훈을 번역하고 있던 나는, 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 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1991년 7월 마태복음 번역과 함께 보낸 16개월의 기도 끝에 신약성경을 번역하기로 결정하다. 29년간 섬기던 교회 목사직을 사임하다. 1991-1992년 피츠버그 신학교 집필교수로 재직하며 신약성경을 번역하다. 1993년 「메시지」 신약이 출간되다. 1993년 캐나다 밴쿠버 소재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하다. 1998년 「메시지: 시가서」가 출간되다 2000년 「메시지: 예언서」가 출간되다. 2001년 「메시지: 모세오경」이 출간되다. 2002년 「메시지: 역사서」가 출간되다. 2002년 7월 「메시지」 신구약 완역본이 출간되다. “나는 지난 12년 동안 성경 본문을 섬기는 종으로 살아온 것 같 다. 그래서 그런지, 마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2003년 젊은 세대를 위한 「메시지」 리믹스판과 오디오북이 출간되다. 2006년 리젠트 칼리지에서 은퇴하다. 주요 저서로는 「메시지」 외에 「한 길 가는 순례자」 「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 「다윗: 현실에 뿌 리박은 영성」, 목회영성 시리즈, 영성신학 시리즈(전5권) 등 30여 권이 있다. 현재 그는 어린 시절을 보낸 몬태나 주에서, 아내와 함께 지내며 여전히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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