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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글들 165) 회복의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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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1)

홍성사

1998년 09월 04일 출간

ISBN 9788936501655

품목정보 152*224mm204p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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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건물이 없는 교회, 재정의 절반을 선교와 구제에 쓰는 교회, 목사를 비롯한 모든 제직의 임기가 정해 있는 교회, 전교인이 익명으로 헌금하는 교회. 이 교회를 가능하게 한 목회의 정신은 무엇일까? 약속한 임기 10년을 마치고 주님의 교회를 떠난 이재철 목사가 그 동안의 침묵을 깨고 펼쳐 놓은 '새로운 교회'의 '새로운 역사'. 출간되자마자 많은 목회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킨 베스트셀러.


목차


머리말 : 이제 때가 되었기에


1. 무슨 일들이 있었는가? 

2. 무엇을 모델로 삼았는가? 

3. 자기 정체성을 어떻게 정의했나? 

4. 정신여고 강당 건축은 어떻게 가능했나? 

5. 어떻게 퇴임했나?


맺음말 : 스위스로 떠나며


본문 펼쳐보기


서양사람의 격언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은퇴를 제대로 하려면 10년 전부터 준비하라'

은퇴란 생각만큼 쉬운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오랜 준비 없이는 막상 은퇴할 때는 은퇴할수도 없고, 설령 은퇴한다 할지라도 준비 없는 은퇴는, 그가 속해 있는 조직에 심각한 휴유증을 낳게 된다는 의미이다.

_p.145


추천의글


목회의 현장에 서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자기 자신의 목회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고, 말씀대로 목회하려는 강한 도전과 용기를 줄 것이다.

_김도완(월간 '목회와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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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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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1)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1998년부터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 1, 2》, 《목사, 그리고 목사직》,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로마서 설교집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전15권), 단편 설교 시리즈 〈이재철 목사 메시지〉(출간 중)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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